운송 인프라
캐나다의 화물차, 항공, 철도 서비스는 미국의 수송망과 완벽하게 통합되어 북미 전역의 소비자와 공급업체에 효율적인 접근을 제공합니다. 캐나다-미국 간 스마트보더 실행계획에 따라 캐나다는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사람과 상품의 안전한 흐름, 안전한 인프라, 이 같은 목적을 위한 정보 공유와 공조 등 국경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정부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태지역으로의 관문
2006년 10월 11일 하퍼 총리는 캐나다의 국제 통상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통합적 투자·정책 조치인 '아태관문수송로건설안(the Asia-Pacific Gateway and Corridor Initiative)'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다양한 기반시설, 수송 기술, 국경안보 등 즉각 실행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3억2100만 달러를 포함, 총 5억9100만 달러의 신규 공공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 건설안은 병목현상과 복합 환승지점의 문제를 해소하고 북미와 아시아 간 신뢰성 있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연결로로서 관문수송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로
캐나다는 G7 국가 중 도로 여건이 가장 우수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04년 캐나다의 도로망은 140만 킬로미터의 도로로 구성되었으며 이 중 85%가 도시나 농촌지역의 도로였습니다. 트랜스캐나다하이웨이는 캐나다 10개 주를 모두 연결하는 전장 7,821킬로미터의 세계 최장 고속도로입니다. 매년 캐나다 고속도로를 통해 수송되는 화물량은 4억 톤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철도
캐나다의 철도는 총길이 73,000킬로미터로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큰 규모이며 미국의 철도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화물차와 철도의 연계 서비스를 통해 캐나다의 주요 항만과 내륙지방으로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2004년 철도의 화물 수송량은 2억6080만 톤이었습니다.
항만
캐나다는 해상운송이 가능한 세계 최장 내륙 수로인 북미 5대호와 세인트로렌스 수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수로는 북미 산업 중심지로 직항 수송로를 제공하며 매년 약 2억 톤의 화물을 수용합니다. 또한 300개의 상업 항만과 항구에서 캐나다에서 선적되거나 캐나다를 경유하는 많은 상품을 취급합니다. 주요 항만으로는 밴쿠버, 몬트리올, 핼리팩스, 포르 카르티에, 세띨/프앙뜨-느와르, 세인트존, 퀘벡시 등이 있으며 이 중 밴쿠버는 캐나다 최대의 항만이자 아태지역으로 수송되는 상품의 주 터미널입니다.
공항
캐나다의 항공운송체계는 10개의 주요 국제공항과 보다 작은 규모의 공항 300여 개로 구성됩니다. 2005년 약 8390만 승객과 1,379톤의 상품이 항공편으로 수송되었습니다. 토론토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승객과 화물을 처리하는 공항으로 모든 수송량의 거의 1/3이 토론토공항을 거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