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신생기업인Vive Nano, 나노업계에서 약진
2009년 10월 토론토에 본사가 있는 바이브 나노사(Vive Nano)는 ‘Deloitte 기술 그린15™ 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2007년 녹색기술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캐나다15대 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했다. Vive Nano는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제품과 소재를 생산하는 환경친화적인 공정을 개발했다.
“Vive Nano 같은 기업들은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 솔루션을 개발 중이고,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투자회수율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상업성 높은 녹색기술 개발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리더로 캐나다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고 Deloitte 기술 미디어 통신산업 그룹의 전국대표 John Ruffolo는 설명한다.
Vive Nano사에 따르면, 이 회사는 농작물 보호를 위한 나노기술에 기반한 제품과 소재, 촉매 응용 기술을 상업화하는 데 세계적인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Vive Nano사의 촉매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폐수처리, 연료 전지, 바이오 연료, 연료첨가제, 태양전지, 물 분해 등이 있다.
Vive Nano의 CEO인 Keith Thomas는 회사가 일찍이 성공을 거둔 요인을 자사의 독특한 녹색생산공정과 실적이 입증된 경제적인 제품에 대한 시장의 수요라고 본다. “우리 회사제품이 농업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대체에너지의 효율성을 향상하며, 상수도원의 위험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나아가 캐나다 경제 성장에 기여하리라 믿는다.” 고 그는 말한다.
Vive Nano [www.vivenano.com] 는 보다 푸른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분야에서 캐나다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이다.
추가정보
- Vive Nano사는 최근 780억 달러 규모의 정부자금을 지급받았다. 여기에는 시범 공장 건설과 최적화를 목적으로 ‘캐나다 지속가능 개발기술(SDTC)’에서 받은 380만 달러가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