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의 이점

북미를 연결하는 운송망

지구상에서 두번째로 큰 나라인 캐나다는 3개 대양에 접하고 6개 시간대를 가로질러 9,970,610평방 킬로미터(3,849,650 평방 마일)의 광활한 땅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교한 인프라와 운송망의 발달로 물리적 거리는 캐나다 내 기업 활동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공항 — 캐나다에는 300여 개의 공항이 있으며 이 중 10개가 주요 국제공항입니다. 이용객 수가 국내 최대인 토론토 국제공항은 전체 여객수송량의 절반 가량을 담당하면서 동서간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약 6천만 명의 여행객과 1,500톤의 상품이 캐나다의 공항을 이용합니다.

항만 — 대서양, 북극해, 태평양 등 3개 바다가 캐나다의 해안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선박수송이 가능한 세계 최장의 내륙 수로이자 북미지역의 산업 심장부인 북미5대호와 세인트로렌스 수로도 있습니다. 300여 개의 상업항만과 항구에서 국내 및 전세계의 화물을 처리합니다. 대규모 국제항으로는 핼리팩스, 몬트리올, 밴쿠버가 있습니다. 캐나다 서부 항만들은 북미에서 아태지역으로 항해하는 최단 경로를 제공, 기타 서반구 지역에 비해 항해시간을 약 2일 단축할 수 있습니다.

철도 — 건국 당시 캐나다의 동서부 해안을 연결해 준 것은 바로 철도였습니다. 계속해서 캐나다를 21세기 선도 국가로 만들어 주는 것 역시 철도입니다. 철도는 연간 2억7천만톤의 화물을 실어 나르며 이 중 많은 화물이 캐나다와 다른 NAFTA 회원국 사이에서 운송됩니다. 캐나다의 2대 철도회사인 캐나다퍼시픽레일웨이(Canadian Pacific Railway)와 캐나다내셔널레일웨이(Canadian National Railways)는 밴쿠버에서 핼리팩스, 몬트리올에서 뉴올리언스, 캘거리에서 휴스턴까지 전장 53,000킬로미터(33,000마일)에 걸쳐 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도로 — 캐나다는 총 길이 약 140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잘 정비된 도로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 최장 고속도로인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는 캐나다의 10개 주를 모두 연결하며, 대미 교역의 거의 70%를 소화하는 18개 주요 국경 통과 지점을 포함하여 미국의 도로망과 완벽한 통합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양국 간 자유무역의 비약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캐나다와 미국은 합법적인 여행자와 교역의 신속한 이동을 도모하는 공동계획(Action Plan for Creating a Secure and Smart Border)을 마련했습니다. 스마트 국경 조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전승인된 저위험 상업 수송을 위한 FAST 차선이 윈저-디트로이트(Windsor-Detroit), 사니아-포트 휴론(Sarnia-Port Huron), 포트 이리-버팔로(Fort Erie-Buffalo)에서 개통되었습니다.
  • 현재 허가자동화 항만, 트랜스폰더 식별 시스템, 공동처리센터가 시험 및 배치 중에 있습니다.
  • 평균 국경 대기시간이 10분 미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발간자료

  • Think Canada ( 영어 (PDF,  3.74 MB), 불어 (PDF, 3.81 MB)
  • Think Canada ( 영어 (PPT, 3.82 MB), 불어 (PPT, 3.15 MB)